제목이 아주 인상적이라
관람 전부터 상당히 궁금했는데
주인공 배우의 연기와 긴장감 있는 연출이
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.
어릴 때 보았던 한국 영화 <할렐루야>와 비슷하면서도
달라 특유의 독특한 재미를 주는 영화로
종교적인 색채가 과하지 않아 좋았네요.
영화를 관람하고 단점으로 느낀 점은
결말이었는데요.
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결말은 아니었네요.
개봉 후에 후기를 쓰게 되었는데
흥행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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