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를 소재로 한 코미디물입니다.
가볍게 즐길만한 영화로 시트콤 느낌이 나네요.
가족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지만 추천하기에는 조심스럽네요.
소소한 재미가 있던 초중반에 비해서 뒷심이 부족합니다.
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 개연성이 떨어져
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.
흥행하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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